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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verse] NFT 내는 ‘스타벅스’ 암호화폐 받는 ‘구찌’...디지털 무대 시동 2022-05-16

최고경영자(CEO)로 다시 돌아온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가 NFT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포토]


글로벌 유통업계가 IT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이들이 선택한 디지털 서비스는 NFT부터 메타버스, 암호화폐 등 다양하다.  
 
가장 최근에는 스타벅스가 NFT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지난달 10일 최고경영자(CEO)로 다시 돌아온 일명 ‘스타벅스의 아버지’, 창업자 하워드 슐츠는 복귀 첫날부터 ‘올 연말쯤 NFT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신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단순 커피를 판매하는 매장을 넘어, 스타벅스 브랜드 자체에 디지털화할 수 있는 자산이 많은 것을 NFT를 통해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직 구체적인 사업 방향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가 예상하는 스타벅스의 NFT 방향성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현재 스타벅스가 운영하는 멤버십 회원권을 NFT로 부여하는 것이다. NFT를 제공받은 우수 고객은 다른 일반 고객과 달리 특별 메뉴를 구매할 수 있거나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는 방법이다. 두 번째는 추가 판매용 디지털 티켓 형태로 활용하는 것이다. 스타벅스 커피 전문가와 온라인 만남을 할 수 있는 티켓 등 상품을 NFT로 구현하는 형태다.  
 
사실 스타벅스의 디지털 사업 전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스타벅스는 디지털 지갑 백트(Bakkt)에 저장된 비트코인과 포인트로 스타벅스 카드를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미국 일부에서 진행했다. 또 2019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소비자들이 자신이 마시고 있는 커피가 어떤 원두로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것인지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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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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